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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더욱 뜨겁게 하는 말!
- 더 깊이 ∼
섹스 중에 요구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몰라 그냥 남편이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는 경우가 많다. 뭔가를 요구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능한 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보디 랭귀지로 표현되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파트너에게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남편이 보다 깊이 삽입해 주길 바란다면 이때는 더깊이∼ 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 이 말은 파트너의 자존심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당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이 말은 현재 당신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함과 동시에 파트너와 좀 더 뜨겁게 결합되기를 희망하는 뜻이 포함되기 때문에 이런 말은 더욱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이렇게만 있었으면∼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하는 표현을 많이 할수록 좋다. 섹스 중에 이런 감정을 표현하면 남편은 더욱 파워풀하게 다가온다. 너무 좋아! 라고 표현하는 것은 너무 밋밋하다. 보다 강렬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 이때는 이렇게 표현해 보자. 더 오랫동안, 죽을 때까지 이렇게만 있고 싶어∼ 라고. 이런 말을 들은 남자는 자신의 섹스 파트너가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눈치 챌 수 있다. 당신과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는 말보다 더 만족감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것이다.
- 정말 미칠 것 같아∼
섹스 중에 하는 말은 분위기를 더욱 자극적으로 만드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아무 말 없이 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느낌을 간단한 말로 표현하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섹스 중에는 평소에 잘 하지 않는 표현을 쓰면 더욱 효과적이다. 평소에는 유치해 보이는 말도 이때 하면 짜릿한 느낌을 준다. 미쳐 버릴 것 같아∼ 정말 미칠 것 같아∼ 등등의 말은 매우 자극적이다. 좋다는 감정을 넘어서 곧 미쳐 버릴 정도로 느낌이 좋다는 인상을 준다. 이런 표현을 하기가 어딘가 모르게 경박하다고 생각할 지 모른다. 그러나 이런 투의 말을 섹스중에 일단 한번 해 볼 것. 전혀 느낌이 다른 말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굉장하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칭찬에 약한 법. 그의 발기된 성기의 모습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는 말을 할 필요가 있다. 평상시와 특별히 다르지 않아도 이렇게 말한다. 오늘은 더 굉장한 것 같아∼ 자기야, 오늘은 다른 날과 다르지 않아 ? 라고. 남자들은 모두 자기 성기가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기에 대한 칭찬을 들으면 우쭐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어떤 신체 부위보다 성기에 대한 칭찬이 효과 만점. 그이의 기분을 돋우기 위해 칭찬을 하도록 하자.
-죽을것 같아 !
여자들이 오르가슴에 다다르며 약간 허탈함과 외로움이 몰려온다. 이런 절정감이 느끼기 전에는 혹시 이러다 죽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격렬한 감정을 느낀다. 절정감에 막 다다르기 전에 이 감정을 파트너에게 표현하자. 곧 죽을 것 같아∼ 이러다 죽지는 않겠지? 등등의 말은 효과 만점. 죽을 것 같다는 말처럼 파트너를 자극하는 말도 없다. 이런 말을 하면 말하는 당신의 기분은 그 말에 취해 더욱 성감이 높아진다. 말 한마디에 두 사람은 새로운 절정감을 향해 질주하게 되는 것이다.
- 오늘은 특별히 달라!
늘 똑같은 섹스 패턴. 뭔가 다른 것을 느끼고 싶다. 아직 테크닉이 미숙하여 섹스 라이프가단조롭다면 말로 환상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남편이 애무를 하고 있을 때 이런 말을 해본다. 오늘은 느낌이 좀 달라∼ 라고 말한다. 다른 날과 달리 몹시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
서 이렇게 말하면 파트너는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한다. 특별히 다르다는 말 한 마디에 힘이 치솟아 보다 애무에 적극적이 되고 삽입 후에도 열정적으로 접근해 온다. 애피타이저 처럼 욕망을 자극하는 말을 했기 때문에 다른 날과 다른 패턴으로 섹스를 하게 된다. 말 한마디에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나도 하고 싶어 !
섹스는 남자가 주도권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어느 날 남편이 몹시 지쳐 있는 것 같아 당신이 주도권을 갖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또 전혀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지 고민이다.
방법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도 하고 싶어." 이런 말을 들은 남편은 아내가 섹스에 적극적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남자들은 아내에게 두 가지의 얼굴을 원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숫처녀처럼 행동하기를 바라는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요부처럼 매우 적극적인 아내를 기대할 때도 있다. 한 가지 타입만 고집하는 남자는 거의 없다. 여성상위를 하고 싶을 때 이렇게 말하면 남자는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여자에게 섹스의 주도권을 넘겨 줄 것이다.
-불감증이 있는 여자를 이해 못 하겠어!
섹스를 하고 났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섹스 중에 여자들은 대부분 신음 소리로 자극적인 분위기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막상 섹스가 끝나고 나면 얼굴을 맞댄 남편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이때는 당신과의 섹스에 만족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좋았어∼" 라고 말하는 것은 남편을 감동시키기 어렵다. 이런 말보다는 불감증이 있는 여자들은 이해를 못 하겠어∼ 라고 말하면 어떨까? 불감증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유치하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섹스를 할 때는 유치한 말일수록 파워풀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
- 매일매일 하고 싶어!
섹스가 끝났을 때 남편은 아내에게 어떤 말을 기대할까? 만족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그것도 오늘은 다른 날과 특별히 달랐다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이런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늘 "좋아, 굉장히 좋았어." 라고 말한다면 남편은 혹시 아내가 별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이런 의심을 녹아웃 시키는 방법은 "매일매일 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것. 얼마나 좋으면 매일매일 하고 싶어하겠는가.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가 정말로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너무 섹시해!
섹시하다는 말은 남자가 여자에게만 하는 말이 아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섹시하다는 말을 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 못지않게 남자들도 기분 좋아한다. 남편의 벗은 몸을 보았을 때 감탄사와 함께 "너무 섹시하다" 고 말해보자
남편은 이런 말을 듣기 전과는 달리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당신에게 접근해 올 것이다. 섹시하다는 말을 해놓고 보면 정말 남편이 다른 날과는 달리 섹시해 보일 수도 있다. 말의 마술에 두 사람이 걸려드는 것이다. 그날밤에는 분명히 다른 날과는 다른 느낌의 섹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자기 없이는 못살아!
섹스 중의 느낌은 표현할수록 좋다. 여자가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고 있으면 남자들은 불안해한다. 열심히 하는데도 아내가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남자들은 그만 힘을 잃고 만다. 남편의 기운을 북돋우려면 신음소리로 기분을 맞출 필요가 있다.섹스가 끝나갈 무렵, 절정감에 올랐을 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자기 없이는 못살아" 라는 말을 작게 외친다. 이 말을 들은 남편은 더욱 강하게 돌진하여 당신을 황홀경의 세계에 빠뜨리고 말 것이다. 자기 없이는 못 살겠다는 여자를 위해 남자는 온 힘을 다 바쳐 사랑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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